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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것 맘대로

드로우 앤드류의 돈버는 자기 브랜딩 방법

by ajhf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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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에서 연소득 3억의 유튜버 크리에이터가 된 20대 청년 드로우 앤드류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세상의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고 하는 드로우 앤드류의
자기 브랜딩 방법은 무엇인지 [드로우 마이 브랜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좋아 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대부분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을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공통점을 찾고 그것을 이용해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상품을 만든 다음 마케팅을 하고 판매를 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일로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으로 마케팅을 하고 상품을 판매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콘텐츠를 꾸미고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을 모아 나의 SNS를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콘텐츠에 집중하다 보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 그곳은 시장이 되는 것이지요

▶ 브랜딩의 방향성을 정하고 시작하면 무엇이 좋을까

처음부터 나를 브랜딩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면 좋은 점은 구체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선택의 순간에 브랜드의 성질에 맞는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가려는 방향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게 됩니다.

▶ 브랜드는 나의 페르소나에서 나온다.

브랜드는 나를 바로 알고 분석하는데서 나옵니다.
브랜드의 정의 즉 '페르소나에서 나오는 나'가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계발을 통해 나의 강점을 찾고 그렇게 만든 퍼스널 브랜딩을 바탕으로
SNS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낙담의 골짜기를 넘겨라.

내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간극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앤드류는 낙담의 골짜기라 부릅니다. 사실 이 말은 어느 상황에서나 필요한 말입니다.
나의 블로그가 성장하는 속도와 나의 기대감의 속도는 결코 정비례하지 않다는 사실도 그렇습니다.

▶ 나의 이력서는 내가 만든 콘텐츠이다.

온라인상에서의 나를 보여주고 선택을 받는 방법은 바로 내가 만든 콘텐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이면서 분명한 브랜딩으로 만든 콘텐츠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방향성을 잡은 콘텐츠는 훨씬 자연스럽고 독창적이며 일관성이 있는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계발이라는 말이 진부해진 지 오래되었지만 나를 브랜딩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저 감흥 없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일찍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말로
돌려 말하지만 결국 한 곳을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은 드로우 앤드류의 영상중 드로우 마이 브랜드를 리뷰해보았습니다.
가장 재밌게 돈을 벌기 위해서, 또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들어보아야 할 자기 계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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